‘1박2일’ 10주년 특집 2번째 해외여행지 “카자흐스탄과 쿠바”

입력 2017-12-31 19: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박2일’ 10주년 특집 2번째 해외여행지 “카자흐스탄과 쿠바”

카자흐스탄과 쿠바가 두 번째 해외 특집으로 장소로 선정됐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10주년 특집으로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윤시윤 등 여섯 멤버가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첫 해외편 중국 하얼빈에 이어 두 번째 해외편을 준비했다. 이번 해외 편은 멤버들이 직접 시청자를 찾아가 소통하는 것. 현지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가운데 장소가 이날 처음 공개됐다.

멤버들도 전혀 몰랐던 두 번째 해외 여행지는 카자흐스탄과 쿠바다. 카자흐스탄에는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이 떠난다. 쿠바에는 김준호, 데프콘, 윤동구가 함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