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장 같은 인테리어”… 김희철, 독특한 보금자리 공개

입력 2018-03-05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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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1%의 우정' 1회에서는 주진우 기자와 우정을 쌓아가는 김희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철의 일상이 보여졌다. 그가 아침에 일어나 처음으로 한 것은 게임 방송 시청. 이후에는 컴퓨터 방으로 가 직접 게임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김희철의 집이 화면에 잡혔다. 인테리어된 소파와 선반, 식탁, 커튼 등 대부분의 가구가 빨간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 배철수는 "집이 세트 같다"고 반응했고, 김희철은 "제가 빨간 색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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