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들도 무서워하는 파울볼

입력 2018-06-12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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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한화 더그아웃 선수들이 넥센 김혜성의 파울타구가 날아오자 피하고 있다.

고척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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