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풋볼 페스타가 다음달 28일부터 영덕군 일원서 열린다.사진제공│베스트일레븐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풋볼 페스타가 다음달 28일부터 영덕군 일원서 열린다.사진제공│베스트일레븐



베스트일레븐이 올해도 영덕군서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풋볼 페스타를 개최한다.

베스트일레븐은 16일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가 다음달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덕군 일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 인원은 이달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베스트일레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풋볼 페스타는 유치부부터 순수 아마추어 초등부와 중등부, 엄마 풋살, 아빠 족구 등 10개 부문 100여 팀이 참가한다. 해외교류와 연수 지원을 포함해 3000만 원 상당의 시상 규모를 자랑한다. 참가하는 학생 선수 전원에게는 스포츠안전공제 가입 혜택과 계절에 맞는 스포츠기능성 제품도 주어진다. 주요 학년 부문의 결승전 경기는 주관방송사인 포항MBC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베스트일레븐은 “이번 스프링리그에 축구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많은 축구 가족들이 풋볼 페스타에 동참해 영덕군서 훌륭한 축구 인프라를 이용하며 축구를 즐기길 바란다”며 “곳곳의 명소도 구경하며 영덕군의 대표 먹거리인 대게도 즐겨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