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원태 ‘아찔한 순간을 넘겼어~’

입력 2018-06-12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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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3루에서 한화 백창수를 뜬공을 잡아내며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넥센 선발 최원태가 안도하는 표정을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고척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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