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호, 아시안게임 무난한 조 편성 ‘키르키즈스탄-말레이시아-바레인’

입력 2018-07-06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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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무난한 조 편성을 받았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5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남녀축구를 비롯한 7개 종목에 대한 아시안게임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한국 U-23 남자대표팀은 키르키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함께 E조에 편성돼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국가대표팀은 인도네시아, 대만, 몰디브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여자대표팀은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대회에 나선다.

한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8월 18일 개막해 9월 2일까지 열린다. 남자축구는 8월 15일, 여자축구는 19일에 시작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 편성

-남자축구

그룹A: 인도네시아, 홍콩, 라오스, 대만
그룹B: 태국,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카타르
그룹C: 이라크, 중국, 동티모르, 시리아
그룹D: 일본, 베트남, 파키스탄, 네팔
그룹E: 대한민국, 키르키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
그룹F: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미얀마

-여자축구

그룹A: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만, 몰디브
그룹B: 북한, 중국, 홍콩, 타지키스탄,
그룹C: 일본, 베트남, 태국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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