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시작 전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 좌석에 나란히 앉아있는 이휘재, 서언, 서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부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나 부쩍 자란 서언이와 서준이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언 서준이는 아빠 이휘재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