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벤투 감독의 데뷔전인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열렸다.

한국 남태희(8)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