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판빙빙 웨이보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의 행방이 3개월째 묘연한 가운데, 중국의 고위급 관계자가 그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대만의 ET투데이는 7일(현지시각) "판빙빙의 감금된 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소식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의 한 고위급 관계자는 이 매체에 "(그녀는) 돌아올 수 없다"면서 "판빙빙의 상태는 참혹하다. 돌아올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판빙빙이 한 달째 감금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소문에 대해 판빙빙 측과 당국 모두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일에는 판빙빙이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는 기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은 없다.
한편 지난 6월 중국 CCTV 진행자 출신 추이융위안이 "(판빙빙이) 영화 촬영 4일 만에 6000만 위안(약 97억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탈세 의혹이 불거졌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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