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희찬 ‘내 머리에 먼저 맞았더라면~’

입력 2018-09-11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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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열렸다.

한국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헤딩슛을 노렸으나 칠레 수비수가 수비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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