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FIFA랭킹 12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후 대표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