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지연이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
지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수영복에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선글라스를 쓴 채 한곳을 응시했다.
앞서 지연은 건강 상태 이상으로 홍콩 팬미팅을 연기한 바 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 회복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연은 중국 기획사 롱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수영복에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선글라스를 쓴 채 한곳을 응시했다.
앞서 지연은 건강 상태 이상으로 홍콩 팬미팅을 연기한 바 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 회복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연은 중국 기획사 롱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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