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랐어”…현아, 몸무게 공개에 쏟아진 걱정

입력 2018-10-20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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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현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현아가 직접 몸무게를 찍어 올린 것. 사진 속 그는 맨발로 체중계에 올라섰다. 체중계가 표시한 현아의 몸무게는 43.1kg. 상당히 마른 몸무게 인증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진 상태다.

특히나 키가 164cn인 현아는 신체질량지수(BMI)로 따져봤을 때 저체중에 속한다.

한편 현아는 최근 그룹 펜타곤의 멤버 이던과 열애를 인정했다. 이로 인해 소속사와 갈등, 지난 15일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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