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굴곡진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의 아이콘답게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온몸을 밀착해 감싼 드레스 안으로 그의 볼륨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9년까지 영화 6편, 드라마 1편의 계약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클라라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클라라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의 아이콘답게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온몸을 밀착해 감싼 드레스 안으로 그의 볼륨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9년까지 영화 6편, 드라마 1편의 계약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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