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앵란 ‘울면서 보내고 싶지 않아’

입력 2018-11-06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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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영결식장에서 故 신성일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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