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유주 이상無, 12월부터 활동 예정” [공식입장]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팀 활동에 연이어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입장을 전했다.
유주 측은 22일 동아닷컴에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주는 지난 10월 27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것을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공식 스케줄에 불참해왔다.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다른 멤버들의 사진은 꾸준히 게재되고 있지만 유주의 사진은 올라오지 않고 있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지난 7월 여름 앨범을 발매했고 유주는 월간 윤종신 11월호에 참여하며 솔로 가수로서 활동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팀 활동에 연이어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입장을 전했다.
유주 측은 22일 동아닷컴에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주는 지난 10월 27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것을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공식 스케줄에 불참해왔다.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다른 멤버들의 사진은 꾸준히 게재되고 있지만 유주의 사진은 올라오지 않고 있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지난 7월 여름 앨범을 발매했고 유주는 월간 윤종신 11월호에 참여하며 솔로 가수로서 활동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