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교야구 옥석을 찾아라 ‘프로야구 스카우트 출동~’

입력 2018-11-22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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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2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프로야구 8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기장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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