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독일 베를린서 포착…글로벌★ 존재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독일 베를린에서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베를린에서 포착된 방탄소년단 정국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국은 한 식당에서 밥을 먹는 등 일상을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다. 그의 주변에는 스태프로 보이는 이들과 카메라가 그를 따라다니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글로벌 스타답게, 패션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다. 감각적인 패션으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은 발꿈치 부상에도 각종 시상식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