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 하프타임 때 메리 S마스 이벤트로 문경은 감독과 이상민 감독의 3점슛 대결이 진행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