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천안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서브 득점으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