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현 ‘프로 첫 득점으로 자유투’

입력 2019-01-16 20: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지현이 자유투로 프로 데뷔 첫 득점을 올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