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 신중한 판정

입력 2019-01-17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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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판정을 위해 심판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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