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이란 케이로스 감독 “중국전, 단순하게 생각하고 즐기면서 해주길”

입력 2019-01-24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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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과의 아시안컵 8강전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란은 25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알자지라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중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 나선다.

경기 전 케이로스 감독은 “전승을 하고 있지만 축구에서 절대 똑같은 경기는 나오지 않는다. 중국전은 새로운 경기고 새로운 모험이다. 절대적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조별리그 경기와는 다르며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경험한 것이 중요한 작용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훌륭한 감독을 가진 탄탄하고 준비가 잘 된 팀이다. 어려운 경기라는 것을 알지만 흥분되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 우린 능력과 야망, 꿈을 가졌기 때문에 잘 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케이로스 감독은 “축구는 11대 11로 90분 동안 치러지는 단순한 경기기 때문에 선수들도 단순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경기를 즐기고 이 경험을 즐길 필요가 있다. 자유와 기쁨을 느끼며 경기할 수 있다면 우리가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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