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이 우아한 'Senorita(세뇨리타)'로 변신했다.
(여자)아이들은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발매되는 미니 2집 'I made'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은 멤버별 사진 6장과 단체사진까지 총 7장으로, (여자)아이들은 쉬폰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자)아이들의 미니 2집 'I made'는 타이틀곡 'Senorita'를 비롯한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앨범으로, (여자)아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다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Senorita'는 멤버 전소연의 자작곡으로, (여자)아이들이 'LATATA(라타타)'와 '한(一)'에 이어 흥행 3연타를 기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여자)아이들은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에서 방송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TO NEVERLAND(투 네버랜드)’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여자)아이들의 미니 2집 'I made'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