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로공사, 아쉬운 패배!

입력 2019-03-21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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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한 도로공사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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