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한국프로축구연맹
이날 협약식에 프로축구연맹 허정무 부총재를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전무, KT 구현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G 기술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기원하며 ‘하이파이브! KT 5G’ 핸드 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KT그룹의 국내 1등 5G 플랫폼 기반 축구 콘텐츠 부흥 선도 ▲5G 차별화 축구 콘텐츠 공동 발굴 추진 ▲skylifeTV-프로축구연맹 간 전략적 제휴 및 향후 JV 채널 신설 등 협력 다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