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아이슬란드의 여자축구 A매치 평가전 경기에서 강한 바람에 선수석이 넘어지고 있다.

춘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