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형준-정범모 ‘NC 안방마님 2인자를 향해!’

입력 2019-04-16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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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NC 포수 김형준과 정범모가 용덕한 코치(오른쪽)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창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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