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손혁 투수코치, A형 독감으로 24일까지 휴식

입력 2019-04-24 18: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K 손혁 코치. 스포츠동아DB

SK 와이번스 손혁 투수코치가 A형 독감 증세로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휴식을 취한다. SK 염경엽 감독은 24일 경기에 앞서 “손 코치가 A형 독감이라 오늘까지는 쉬어야 한다.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가야 할 상황이 되면 박경완 수석코치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 코치는 전날(23)에도 야구장에 나오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대구|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