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허경민 장해!’

입력 2019-05-03 20: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4회말 1사 1,2루에서 스리런 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허경민을 반겨주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