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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이종훈 기록위원, KBO리그 최초 3000경기 출장 -1

입력 2019-05-12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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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 이종훈 기록위원이 KBO 리그 역대 최초로 기록위원 3000경기 출장에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로 29년째 KBO 공식 기록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훈 기록위원은 1992년 8월 30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과 태평양 전에서 처음 1군 경기 기록을 시작했다.

이후 2003년 7월 1일 대전 현대-한화 전에서 1000경기, 2011년 6월 18일 잠실 SK-LG 전에서 2000경기에 출장한 데 이어 2015년 8월 8일 마산 KIA-NC 전에서 역대 2번째로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이종훈 기록위원은 12일 잠실에서 열리는 한화와 LG 경기에서 KBO리그 최초로 기록위원 30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이종훈 기록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5월 17일(금) 잠실에서 열리는 NC와 LG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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