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란과 평가전을 갖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선수들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