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경기가 열렸다.

여성부 -61.3kg 경기에서 유리아 투시키나(블루)가 김명보(레드)를 향해 공격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