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타수 4안타’ 이천웅 ‘미친 타격감’

입력 2019-06-12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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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이천웅이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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