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연장 10회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LG 김현수가 선수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잠실|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연장 10회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LG 김현수가 선수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