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강남 ‘손을 뻗어봤지만’

입력 2019-06-14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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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백동훈이 6회말 1사 1,2루에서 후속타자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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