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정용 감독 ‘애들아 살살해’

입력 2019-06-17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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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공식 환영행사가 열렸다. 정정용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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