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스포츠동아·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천안 북일고등학교와 정읍 인상고등학교의 2회전 경기가 열렸다.

1-13으로 뒤진 3회말 북일고 공격 때 선수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