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스포츠동아·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광주일고와 광주동성고의 8강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가 광주동성고에 9-1로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둔 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