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 ‘팔꿈치에 스쳤어요’

입력 2019-06-26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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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최정이 5회초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의 공에 맞았다는 제스처를 구심에게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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