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선태의 첫 삼진에 축하해주는 LG 선수들

입력 2019-06-26 22: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덕아웃 선수들이 9회초 등판한 한선태가 생애 첫 삼진을 잡아내자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
    1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
  2. 2혹시 전현무? 박나래 폭로 “한혜진, 3년 7개월 전쯤 결별” (내편하자3)
  3. 3‘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4. 4김희정, 원피스 속 비키니…쩍 갈라진 허벅지 근육 [DA★]
  5. 5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
  6. 6예비신랑 유재환, 작곡비 사기 의혹에 “고의 아냐…환불 최선 다하겠다” [공식입장]
  7. 7네이처 하루, 日유흥주점 근무 의혹 “지금은 하고픈 말 할 수 없다”
  8. 8서예지 등판…SNS 첫 게시물 근황 사진 ‘환한 미소’ [DA★]
  9. 9지창욱, 그윽한 눈빛 [화보]
  10. 10서현진, 美 유학→소개팅으로 만난 ‘조규성 닮은꼴’ 남편 공개 (퍼펙트 라이프)
the hottest_sports
  1. 홍준표 대구시장 격노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1홍준표 대구시장 격노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2. 2“전엔 그냥 돌아갔는데…” 사직구장서 ‘디지털 소외’ 없애는 롯데
  3. 3[황금사자기 스타]‘미스터 제로’ 북일고 김범수 “류현진 선배처럼 되는 게 꿈”
  4. 4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5. 5'한국 꺾은 인니' 신태용 감독, 올림픽 눈앞 '국민 영웅'
  6. 6소토도 별 수 없었다 '101마일 마무리' 밀러 '또 완벽'
  7. 7'득점권 위기 탈출' 고우석 2G 연속 무실점 'ERA 5.40'
  8. 8오스틴 ‘홈런포 가동’ [포토]
  9. 9[포토] 조현우 ‘(김)승규야 물 마시고 해~’
  10. 10“아직 연락 못 드려” NC 박찬희, 김성근 감독에게 전화 못한 사연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