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정락 ‘스스로 자초한 동점’

입력 2019-06-27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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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신정락이 3회초 무사 2,3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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