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주말 삼성 전 팬 감사 이벤트 ‘경리-룰라 시구’

입력 2019-07-05 14: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서울 LG트윈스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로 13일(토)과 14일(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전반기 마지막 홈 연전 시리즈에 팬 감사 공연과 시구시타를 진행한다.

우선 13일(토)에는 혼성그룹 ‘룰라’의 멤버 채리나와 김지현이 시구시타를 진행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로 ‘룰라’의 특별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어 14일(일)에는 가수 경리가 시구자로 나선다. 경리는 MBC ‘섹션TV연예통신’ MC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