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박심은(왼쪽 세 번째)이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19 미스그린코리아 서울 진에 선발됐다. 선 조주리(두 번째)·안신영(네 번째), 미 문서윤(첫 번째)·정서현(다섯 번째)·정윤지(여섯 번째) 등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친환경 홍보와 사회 공익성에 기여하는 취지와 목적으로 열리는 미스그린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상위 입상자에게는 월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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