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현희 ‘어렵다 어려워’

입력 2019-07-07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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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한현희가 6회초 1사 3루에서 적시타를 허용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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