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인증…청순 섹시로 눈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So proud!!All-Star(정말 자랑스러워!!올스타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현진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세미 정장 스타일로 멋을 냈으며, 배지현은 하얀색 미니 원피스로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나섰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