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연기자 조이현과 김혜준(오른쪽)이 16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신’은 가족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로, 8월21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