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대화 감독관 ‘비구름이 몰려오네요’

입력 2019-07-20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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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인한 많은 비로 우천으로 순연됐다. 한대화 감독이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있다.

창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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