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픽]옹성우, 얼음왕자의 반전 매력.. 웃었다

입력 2019-07-22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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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돌아온 옹성우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배우로 본격 행보에 나셨습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열여덞의 순간' 제작발표회 현장.

옹성우는 제작발표회 초반에 다소 긴장된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얼음왕자같은 모습이랄까요? 다행스럽게도 후반부로 갈수록 현장 분위기에 녹아들 듯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는데요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옹성우는 극중 최준우 역으로 전학 생활에도 꿋꿋하게 아이들과 부딪히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립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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