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배트걸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고’

입력 2019-07-31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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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배트걸이 경기 중 구심에게 공을 전달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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